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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5, 2008
아이는 아프면서 철이 든다!
우리 큰 애(가람이)가 아팠을 때였다.
아픈 녀석을 안고 어디가 아프냐.. 얼마나 아프냐.. 아빠가 어떻게 해 줄까?
이것 저것 물었다.
녀석이 보기에 아빠가 안쓰러웠나 보다.
"아빠 괜찮아!" 녀석이 아빠를 위로한다.
눈물이 핑 하더라
아이는 아프면 철이 드나 보다.. 물론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도 있으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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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unbuk-Do, Jinchun-Eup, South Korea
오직 하나이신 하나님과 그를 섬기는 가정을 세워가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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